
[PEDIEN] 천안도시공사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철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공사는 오는 18일 문을 여는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과 도솔공원 물놀이장의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15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히 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시설물 전반의 안전성, 수질 및 위생 관리 상태, 이용객 동선, 비상 대비 시설물 설치 현황 등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평가로 진행됐다.
특히, 공사는 재난안전팀을 포함한 전기, 기계, 토목 분야의 전문 기술직 직원 20여 명을 투입하여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살피며 점검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시민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개장 기간 동안에도 전반적인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륜문광장과 도솔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륜문광장 물놀이장에는 대형 워터캐슬 슬라이드가, 도솔공원 물놀이장에는 회전썰매풀과 워터버킷이 조성되어 시원하고 즐거운 물놀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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