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주 기록적인 호우로 침수 피해를 겪은 공주시 탄천면 소재 요양병원의 현장 점검이 15일 이루어졌다. 김진용 탄천면장은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윤용근 국회의원도 함께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해당 요양병원은 2018년부터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를 반복적으로 겪어왔다. 반복되는 자연재해는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을 지속해서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었다. 지난 8일 집중호우 당시에도 탄천면은 즉각 현장에 출동하여 긴급 배수 작업을 지원하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 바 있다.
김진용 면장은 지난 14일 현장을 다시 찾아 피해 상황을 재점검했다. 그는 병원 관계자들과 환자들이 매년 겪는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정비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용근 국회의원은 어르신들이 머무는 요양병원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그는 반복되는 자연재해가 사실상 인재나 다름없다고 지적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예산 확보와 배수로 정비 대책 등이 마련될 수 있도록 공주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요양병원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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