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제78주년 제헌절 맞이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계룡시 제공)



[PEDIEN] 계룡시가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 제정을 경축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높이기 위한 ‘제헌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18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된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움직임이다.

시는 제헌절 당일 관내 주요 거리에 가로기를 게양해 헌법 제정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각급 학교와 유관기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마을회관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시민들은 7월 1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정과 기업, 단체에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기법에 따라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시는 국경일 태극기 게양 문화 확산을 위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노후 태극기를 새것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태극기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한 ‘태극기 인증샷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여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참여를 이끌어낸다.

시 관계자는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경축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날”이라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번 ‘제헌절 기념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운동은 시민들에게 제헌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