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물류비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영주시 중소기업에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영주시는 관내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2025년도 표준재무제표상 운반비의 10% 범위 내에서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 중소기업으로, 2025년도 표준재무제표상 연간 운반비가 500만원 이상인 기업이다. 올해는 17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BASA에서 기업회원 가입 및 경영진단 신청을 완료한 후,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정교윤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이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내수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 대상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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