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 장비를 확대 운영하며 ‘예방 중심 방역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기준, 원격모기감시장비, 기피제자동분사기, 비래해충퇴치기 등 총 292대의 방역 장비가 운영 중이다.
올해는 특히 기후 변화로 인해 감염병 매개 해충이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모기감시장비와 비래해충퇴치기 51대를 새롭게 설치했다. 또한, 노후화된 기피제자동분사기 6대를 교체하여 장비의 효율성을 높였다.
새롭게 설치 및 교체된 장비들은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등산로, 공원, 하천변 산책로 등 방역 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됐다. 이를 통해 위생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방역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방역 장비를 확대 설치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방 방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역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안전하고 쾌적한 방역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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