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내장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년째 이어온 '행복나눔 텃밭 가꾸기사업'을 통해 올해 옥수수 약 3500개를 수확, 지역 내 경로당과 복지시설, 취약 가구에 전달했다.
올해는 기존 감자 대신 옥수수를 작물로 선택해 400여 평 규모의 텃밭을 일궜다. 지난 15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옥수수 수확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옥수수를 거둬들였으며, 수확된 옥수수는 200자루에 담겨 지역사회 곳곳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어르신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여름철 시원한 간식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이신영 위원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한 독지가에게도 깊은 뜻을 전했다. 오경이 동장은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후원한 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복지센터가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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