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 예방을 위해 ‘일상을 찾아가는 이음공간’이라는 이름의 웹소식지를 제작, 배포한다. 이 소식지는 알코올, 도박, 마약, 인터넷 등 4대 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웹소식지는 전북특별자치도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중독 회복자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전문가 칼럼을 담아 중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또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방법, 일상 속 마음 건강 관리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도민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내 중독 대응기관 및 자조모임 안내, 관련 상담기관 정보 등을 상세히 수록했다. 이는 중독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질환으로 인식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웹소식지 ‘이음공간’은 전북특별자치도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내 ‘정신건강정보-정신건강소식-센터소식’ 메뉴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김정 전북자치도 건강증진과장은 “중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하고 회복을 지원해야 하는 공동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웹소식지가 도민들이 중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필요한 경우 주저 없이 도움을 요청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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