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 백석동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에 대한 순회 점검에 나섰다. 윤석환 백석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19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윤 동장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각 경로당의 냉방장비 작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며 혹시 모를 냉방시설 고장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 어르신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정도 병행했다.

윤석환 백석동장은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365 행복 천안’을 이루는 데 있어 시민의 안전과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석동은 이번 점검을 통해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라는 시정 가치를 실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