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 성전면의 새로운 수장으로 제38대 조지연 면장이 지난 13일 취임했다.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군의원,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조 면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진행된 취임식은 내빈 소개, 약력 소개, 기부금 전달, 취임사, 축하 인사,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취임식은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행정의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전면 대월마을 출신인 조 면장은 공직 생활의 첫걸음을 성전면에서 시작했으며, 오랜 기간 농업 분야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성전면은 조 면장의 농업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취임식과 더불어 지역사회 나눔 실천도 이어졌다. 조 면장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성전면 노인회에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또한 성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도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탰다.
조 면장은 “고향에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되어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성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 분야 경험을 살려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와 미래 세대를 위한 인재 육성,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성전면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농업 발전, 복지 향상, 미래 인재 육성 등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성전면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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