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만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90세대에 영양 보충을 위한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이열치열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과 사골곰탕, 두유 등으로 구성된 보양식 꾸러미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더워 입맛도 없고 기운도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든든한 보양식까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덕분에 올여름 무더위도 건강하게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곽인식 민간위원장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영양 관리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양식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보양식을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규 만경읍장은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눠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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