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약사회와 정읍시여약사회가 지역 내 결식 우려 어르신들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금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보양식 삼계탕을 마련하는 데 사용되며, ‘재가노인 식사 배달사업’ 대상 어르신 37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읍시약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후원금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건강 관리에 더욱 취약해지는 저소득 및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면역력 저하와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옥란 정읍시약사회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이 가장 우려되는 시기”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지역사회의 건강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환수 정읍시니어클럽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정읍시약사회와 여약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금은 결식 우려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읍시약사회와 여약사회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정읍시장애인복지관에 여름철 보양식 200인분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불어 지역 특화 서비스인 ‘다제약물 방문 복약지도 사업’에도 참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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