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해피 데이 미용 쿠폰’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 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이번 사업은 총 25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대상자들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쿠폰을 통해 자유롭게 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협약된 지역 내 미용실 3곳에서 커트, 파마 등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협의체는 지난 2020년부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 미용실들과 꾸준히 업무협약을 맺어왔다. 이를 통해 단순히 쿠폰 지원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쿠폰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남용우, 고광현 공동위원장은 “지역 미용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직접 와닿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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