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청남도가 오는 7월 23일 도청 민원실에서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운영한다.

이번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도민들이 운전면허 관련 민원을 보다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주요 민원 처리 대상은 적성검사, 갱신, 재발급이다. 또한 7년 무사고 시 2종 보통에서 1종 보통으로의 변경, 국제운전면허 발급 등도 가능하다. 모든 면허는 영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각 민원별 구비 서류는 상이하다. 적성검사의 경우 운전면허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컬러사진 2매, 건강검진결과서가 필요하다. 면허증 갱신 시에는 기존 운전면허증과 사진 2매를, 재발급 시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된다.

민원 처리 수수료는 9,000원에서 21,000원 사이이며, 발급된 면허증은 다음날 오후 3시 이후부터 수령 가능하다.

충남도 관계자는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운전면허 민원 서비스에 대한 도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들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를 위해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