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보건소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리의사를 신규 채용했다. 이에 따라 보건소 진료실은 정상 운영 체제를 갖추게 됐다.
새로 배치된 관리의사는 일반진료뿐만 아니라 물리치료 처방, 예방접종 예진, 각종 검사 결과 상담, 제증명 발급 판정, 건강 상담 등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의료 업무를 수행한다.
이는 단순히 진료 행위를 넘어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건강증진사업과 연계된 상담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포괄적인 역할을 포함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이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시민들은 이제 가까운 보건소에서 꾸준한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보건소는 이번 관리의사 배치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공공의료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리의사 채용으로 보건소 의료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군산시보건소 진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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