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롯데칠성음료(주)가 군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천5백만원을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전달했다. 군산에 생산 공장을 둔 롯데칠성음료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1999년부터 '내고장 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이로써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5년간 군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기탁한 장학금 총액은 5억 2천5백만원에 달한다. 특히 2017년부터는 상·하반기 각각 1천5백만원씩, 연간 3천만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지난 7월 15일 열린 기탁식에서 롯데칠성음료 서지훈 주류 도매부문장은 “군산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고자 1999년부터 매년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재준 군산시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온 롯데칠성음료 군산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지역 상생 실천이 군산시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1945년 설립된 롯데칠성음료 군산공장은 대한민국 대표 차례주인 '백화수복', 국산 냉청주의 대명사 '청하' 등을 생산하며 국산 청주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증류식 소주 '여울', 맛술 '미림'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은 기업과 단체들의 기탁금을 바탕으로 '자기신청장학금',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 등 다양한 장학 및 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