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이 민선9기 출범을 기념하며 군청사를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오는 21일 군청 로비에서는 '청사 마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별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의 메시지를 예술 작품에 담아 군민들과 공유하고,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넘어 일상 속 문화와 소통이 깃드는 공간으로 청사를 변화시키려는 시도다.
퍼포먼스는 서천군의 미래 비전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문구를 작가의 붓끝을 통해 생생한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예술가의 손끝에서 그려지는 한 획 한 획에 담긴 감동과 의미를 직접 느끼며 문화예술의 매력을 경험하게 된다. 완성된 작품들은 군청사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품격 있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청사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대현 시설정보과장은 “이번 캘리그라피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해 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청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사 마실 프로젝트'는 군청사 내 유휴 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문화와 소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열린 청사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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