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는 7월 24일, 김성미 작가의 '나의 정원은 번져갑니다'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매달 새로운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창생플랫폼 월간 로컬아트전은 회화, 공예,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소개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7월 전시는 남해의 꽃과 시간을 주제로 김성미 작가가 직접 가꾼 정원의 꽃을 활용한 압화 및 판화 작품을 선보인다.
김성미 작가는 식물 판화, 자수, 압화 등 다채로운 기법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시간의 흐름을 표현해왔다. 특히 꽃의 생명력과 기억을 예술적으로 담아낸 그의 작품들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의 모티브가 된다.
참여자는 생화를 직접 활용해 엽서와 에코백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7월 24일 오후 2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 누리집 및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의 추억을 직접 간직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전시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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