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인증은 대명산업기술, 세계산업, 하나산업, 한국밸브, 토탈엔지니어링 5개 사가 받았다.

이들 기업은 각 사업장의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증 획득,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등 산업 현장의 안전 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토탈엔지니어링은 위험성 감소 대책 수립 및 개선 완료 후 지난해 작업장 안전 개선 공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김해시는 2024년부터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중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적인 기업을 매년 5곳씩 선정해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있다. 인증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제공되며, 환경개선지원금 1천만원과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 보전 우대 혜택이 3년간 주어진다.

김해시 관계자는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하며, 지역 산업 현장의 안전 문화가 산업 전반에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지역 내 산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