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휴가철‘국민쉼터 반반남해’ 신청 접수 (남해군 제공)



[PEDIEN] 다가오는 8월 여름 휴가철, 남해군이 지역사랑 상품권을 활용해 여행 경비의 최대 70%를 환급해주는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 3차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공모 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앞서 진행된 1·2차 사업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며 24억 원 이상의 소비를 이끌어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

남해군은 이러한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를 여름 휴가철까지 이어가기 위해 3차 신청자 모집에 나섰다. 특히, 남해군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낭만남해’ 플랫폼을 통해 숙박 및 체험 상품을 예약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여행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번 3차 사업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7월 2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남해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국민쉼터 반반남해 사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 이번 3차 역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여름 남해를 찾는 여행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부담 없이 만끽하고, 관내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사업이 앞선 두 번의 성공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