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오는 11월 30일까지 도내 62개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선도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실습 밀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스마트팜 분야에 뛰어든 청년 농업인들의 현장실습 품질을 높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8기 및 10기 과정에 참여 중인 62곳의 선도농가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연수생들과의 면담을 통해 현장 경험을 청취하고, 모바일 출결관리시스템을 활용하여 교육 이행 여부 및 실습 운영 실태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팜 기술 전수 현황, 현장실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그리고 창업 준비 수준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자체 점검도 병행하며, 수집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과정 전반을 개선하고 선도농가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현장실습 운영 실태를 세심하게 점검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 농업인이 스마트팜 분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성장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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