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4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며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에 식품안심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된 곳은 오창휴게소와 문의청남대휴게소다. 이들 휴게소 내 입점한 총 42개 식품접객업소 모두가 위생 수준이 우수한 ‘식품안심업소’로 인증받으며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가 밀집한 지역 중 전체 업소의 3분의 2 이상이 위생 우수 업소로 지정된 곳을 의미한다. 다만, 20개 미만의 업소가 있는 경우 모든 업소가 위생 우수 업소여야 한다.
지난 15일 오창휴게소에서 열린 지정식에는 이자우 청주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관계자, 휴게소 운영 업체 대표 및 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정서 및 현판 전달과 제막식이 진행되며 이번 지정을 축하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와 휴게소 운영사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자발적인 위생관리 노력이 이룬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 각지 이용객들이 찾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더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위생적인 외식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