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용 부시장, 시정업무 보고회 갖고 주요현안 점검 (양산시 제공)



[PEDIEN] 김희용 제24대 양산시 부시장이 취임 후 첫 시정업무 보고회를 갖고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

지난 7일 취임한 김 부시장은 13일부터 사흘간 각 부서의 핵심 업무와 당면 과제를 보고받고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보고회는 형식적인 절차를 최소화하고, 김 부시장이 직접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하며 부서장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 부시장은 제2청사, 웅상출장소,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외청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도 이어갈 예정이다. 각 기관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함이다.

김 부시장은 “경남도와 양산시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업무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이나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이야기해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