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19기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예비 농업인 자립 지원 ֈ 농촌활력과 (포항시 제공)



[PEDIEN] 포항시가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제19기 포항시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을 14일 개최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총 15명의 교육생이 배출되며 농업 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

지난 3월 31일부터 7월 14일까지 60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정책 안내 ▲농지 및 법률, 세무 관련 기초 교육 ▲포항시 주요 작목 재배 기술 ▲스마트 농업 ▲농산물 마케팅 전략 등 실질적인 영농 활동과 농가 경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했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과 청년 농업인 농가 견학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은 교육생들이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막연함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갖고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귀농 준비 과정에서 가졌던 많은 고민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며 “기초부터 현장 경험까지 쌓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포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15명의 수료생 모두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이 포항에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