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회 김관필 의원, 의정활동 지원체계 강화 주문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의회 김관필 의원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의정 활동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제296회 영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10대 영광군의회가 군민의 신뢰를 얻고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집행부와의 협력뿐만 아니라,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예산과 정책을 면밀히 살피는 균형 잡힌 역할 수행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복지, 인구, 지역 경제, 청년, 농어업, 원전, 에너지, 주민 안전 등 군정 현안이 점차 복잡하고 전문화되는 추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의원들이 정책과 예산을 충실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자료 검토와 정책 분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제출된 조직개편안과 관련하여 집행부의 조직 개편 및 인력 확충이 논의되는 상황에서, 의회 역시 의정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와 협력할 부분은 적극 협력하되,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