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황오동이 초복을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 12곳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지난 7월 13일, 이른 폭염으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방문에는 김상문 황오동장을 비롯해 배진석 도의원, 이경희·최진열·남우모 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전성환 발전협의회장, 김재훈 주민자치위원장, 정덕만 통장협의회장, 박병철 체육회장, 문옥이 자율방재단장 등 지역 각계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자리를 빛냈다.
발전협의회는 초복맞이 선물로 시원한 수박을, 자율방재단은 떡과 음료수를 준비해 전달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에게 한낮의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수분 섭취를 꾸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김상문 황오동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격려해준 관계자들에게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들은 준비된 선물을 받으며 건강한 여름을 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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