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3일간 릴레이 생활 속 안전캠페인 전개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이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군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장소를 거점으로 릴레이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금정면 실버대학, 영암5일시장, 월출산기찬랜드 등에서 진행됐다. 각 장소의 특성과 계절별 위험 요소를 고려한 맞춤형 안전 수칙 홍보가 이루어졌다.

9일, 금정면 실버대학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노인전동차 안전 이용 수칙과 올바른 보행 방법을 안내했으며,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설명하고 쿨스카프와 반사 스티커를 배부했다. 작은 실천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10일에는 영암경찰서, 영암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영암5일시장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행자 안전 수칙을 비롯해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며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11일,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맞아 월출산기찬랜드에서는 관광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물놀이 전 준비운동의 중요성과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야 할 사항, 음주 후 수영 금지 등 여름철 필수적인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안전사고는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들이 계절별 위험 요인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안전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군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힘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