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가 청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육아나눔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추가 수업을 개설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년 부모와 아이들이 놀이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또래 부모들과 육아 정보를 교환하며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추가된 '야광슬라임 만들기' 프로그램은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 부모와 4세부터 10세까지의 자녀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5일에 운영된다.
기존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수업에 더해, 오후 3시 수업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각 회차는 50분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5일부터 영암군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영암군 인구청년과 하혜성 과장은 "청년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키우고 또래 부모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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