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 황성동 마을문화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베이킹 교실을 운영한다. '나도 동네 빵집 요리사'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을 사용하지 않는 '노오븐 베이킹' 방식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조리 도구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개성 있는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처럼 오감을 자극하는 실습 중심의 활동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요리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여름 방학 추억을 만들 기회도 제공한다.
참여자 모집은 7월 8일부터 24일까지 황성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총 10명의 어린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이번 노오븐 베이킹 교실이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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