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이 일본 니가타현 도카마치시와의 상호 이해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칠곡평화분수에서 열린 '2026 칠곡꿀맥페스티벌' 현장에 도카마치시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축제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홍보 부스는 양 도시가 정식 교류를 앞두고 서로의 문화와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일본 최대 적설지로 알려진 도카마치시는 지역 특산물인 쌀과 소바를 소개하며, 지역 재생을 계기로 시작해 세계적인 예술 축제로 성장한 '대지의 예술제'를 알렸다.
특히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일본 전통 놀이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도카마치시는 다양한 홍보물과 전시품을 지원하며 성공적인 부스 운영을 도왔다.
칠곡군은 이번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도카마치시를 처음 접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시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앞으로도 양 도시는 꾸준한 교류를 통해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도카마치시 홍보 부스는 양 도시가 서로를 알아가는 의미 있는 첫 출발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며 좋은 친구 도시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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