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경산시 와촌면경영자협의회가 초복을 맞아 지역 내 26개 경로당에 수박 52통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번 나눔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은 수박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김진회 와촌면경영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훈 와촌면장은 “꾸준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와촌면경영자협의회 회장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와촌면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잘 살피어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1992년 결성된 와촌면경영자협의회는 30년 이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수박 전달 역시 이러한 협의회의 오랜 나눔 정신을 이어가는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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