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한빛원자력본부로부터 농업기계 8대를 지원받아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여건 개선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의 농작업 효율성과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7월 13일,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에 농업용 굴착기 1대, 보행관리기 6대, 승용퇴비살포기 1대를 기탁했다. 총사업비 6천만원 상당의 이 장비들은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선정됐다.
기탁된 농업기계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임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고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적기에 영농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현대화된 농기계 사용은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안전 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은 이번 지원이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역 농업인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빛원자력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영농 여건 개선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는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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