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의 하길남 황남동장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점검에 나섰다. 지난 7월 10일, 하 동장은 김동해 시의원과 함께 황남동 15개 마을의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전,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냉방시설의 작동 상태를 꼼꼼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하 동장은 냉방기기 점검과 함께 폭염 시 대처 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현장에서 만난 어르신들은 시의원과 동장의 방문에 반가움을 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길남 동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감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경로당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폭염 등 각종 재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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