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무안군이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회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3일 무안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21개 마을 공동체 사업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민 간 관계망을 넓히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 수행 과정에서 필수적인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보조금 집행 및 회계 처리 방법과 '보탬e' 시스템 활용법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된 교육은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안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사업이 주민 주도 활동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투명한 회계 운영과 행정 절차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공동체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무안군 마을공동체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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