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생일을 보내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생일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협의체는 지난 7월 13일, 지역 내 식당에서 하반기 생일을 맞은 어르신 3명을 초청해 ‘탄생화 찾아가는 생일잔치’를 열었다. 이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미향 광영동장, 김인성 민간위원장, 박병관 광양시의회 총무위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생일 케이크를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건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인성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장미향 광영동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생일을 축하하며 건강과 행복을 빌어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오늘도 기분 좋은 동네 광영’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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