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이 오는 8월 13일 저녁 6시 30분, 베스트셀러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의 저자 박준 시인을 초청해 특별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이라는 주제 아래, 일상 속에서 문학을 발견하고 시를 통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제공한다. 박준 작가는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과 '박재삼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문단에서 주목받는 시인으로 성장했다.
그의 문학 세계는 2021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통해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따뜻하고 섬세한 시어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박준 작가는 '마중도 배웅도 없이', '계절산문', '우리는 안녕',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전해왔다.
중학생 이상 양산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만남에서는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박준 작가의 저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7월 22일부터 양산시립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이나 중앙도서관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이번 만남은 문학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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