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문화예술회관이 오는 7월 30일 오후 7시 30분,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죽음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유쾌한 블랙코미디로 풀어내며 관객들과 함께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한다.
대학로에서 1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죽여주는 이야기'는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특한 연출로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한다. 특히 자살 예방을 주제로 삼아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한 방문 공연을 지속하며 사회적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는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삶의 본질을 깊이 성찰하게 만드는 이번 연극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따뜻한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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