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의회가 7월 14일, 제266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16일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30건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의 등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중요한 안건들을 다룰 예정이다.
안정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전반기 의회 출범 이후 각 부서의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민생 안정을 위한 추경 예산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중점 사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었는지를 꼼꼼히 살펴달라"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더불어 "제10대 아산시의회는 언제나 시민 곁을 지키며 희망을 열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이기애, 천철호, 전남수, 윤영숙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정책 제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윤영숙 의원은 '지역경제와 어르신 복지를 함께 살리는 통합급식·돌봄 추진'을 제안하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연계하는 혁신적인 방안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이번 임시회는 7월 15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시작으로, 16일부터 21일까지 국·소별 주요업무 계획보고 청취, 22일부터 24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2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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