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은 지난 13일, 지역 내 새마을회원 80여 명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면과 유치면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에너지 절약 등 주민들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 저감 방안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탄소모아 탄탄e' 플랫폼의 이용 방법도 상세히 안내받았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새마을회 회원들은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렵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장흥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홍보 활동과 '탄소모아 탄탄e' 플랫폼 활성화를 통해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실질적인 탄소 저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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