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 결과 총 89건을 접수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이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시는 지난 5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각 부서를 대상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공공 이익을 증진한 사례를 공모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보다 45.9% 증가한 89건이 접수되며 이전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이전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2026년 상반기 61건, 2025년 하반기 61건, 2025년 상반기 33건, 2024년 하반기 50건, 2024년 상반기 39건 등이 접수된 바 있다.
시는 이번에 접수된 89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 전 국민 온라인 투표, 발표 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 추진 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성과급, 포상 휴가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러한 자체적인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및 보상 체계 강화는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활성화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기여해왔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결과는 시정 전반에 걸쳐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민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현장 중심 행정 서비스가 시정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으면서 각 부서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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