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시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정류장 주변 안내지도 100개를 최신 정보로 교체한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사업비 1500만원을 투입해 훼손되거나 현행화가 필요한 안내 지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건축물 이전, 공공시설 신설, 도로 및 지명 변경 등으로 실제 현황과 달라진 정보를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둔다. 새 안내 지도에는 변경된 지역 정보와 주변 편의시설 등이 상세히 표시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 안내 지도는 시민들이 가장 쉽게 접하는 생활 밀착형 교통 정보”라며 “앞으로도 도시 변화에 맞춰 내용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해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버스 이용객과 방문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버스정류장의 공공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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