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전 과정에 걸친 종합적인 역량을 평가하는 국가적 척도이다. 2025년 실적을 기반으로 한 올해 평가는 6개 분야, 17개 역량, 38개 지표를 면밀히 검토했다.
금천구는 재난안전예산 및 기금 관리, 위기관리 매뉴얼 수립, 재난관리자원 확보, 재난대비훈련 실시, 재난수습 및 복구사업 관리 등 재난관리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음을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이은 쾌거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민·관·군이 참여하는 합동훈련으로, 재난관리 역량 강화와 책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매년 시행된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금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