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지난 7월 10일, 홍문사거리 일대에서 노동안전지킴이 및 여주노동권익센터와 함께 대대적인 산업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장마철 이후 본격화되는 무더위 속에서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은 여주 장날을 맞아 홍문사거리와 한글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 수칙을 안내받고 시원한 생수를 나눔 받았다.
더불어,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캠페인 이후 관내 이동 노동자 사무실과 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발걸음도 이어갔다. 이곳에서 역시 생수를 전달하며 온열질환 예방 및 산업 현장의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잊지 않았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안전보건공단, 사랑의 열매,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등 여러 기관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또한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 여주이주민지원센터, 여주시강원도민회, 여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지역 내 다양한 단체들이 힘을 보탰다.
여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와 함께 현장 점검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는 관내 건설업 및 제조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개선 지도,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며 안전한 산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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