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시대희망 서울경기지회 이종욱 회장, 성북구 종암동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 종암동의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시대희망 서울경기지회 이종욱 회장이 지난 10일 종암동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10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 회장의 이번 선행은 지난해 종암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두 번째로, 2년 연속 이어지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기탁으로 이 회장이 종암동에 전달한 누적 성금은 총 2000만원에 달한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 회장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구청장은 이 회장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재해로 인해 일상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욱 회장은 “지역 주민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특히 이번 폭우로 고통받는 분들께 위로와 도움이 전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이종욱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신속한 지원과 지역사회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