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로타리클럽,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는 지난 10일 시청사에서 양주로타리클럽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10kg 120포를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창열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기탁된 백미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1982년 창립한 양주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다.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백창열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시는 백창열 회장님과 양주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