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구리시 제공)



[PEDIEN] 제10대 구리시의회 김성태 운영위원장이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격려하는 자리로, 김 위원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위원장은 단순한 민원 전달을 넘어 시민 간담회와 집행기관과의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며 시민, 집행기관, 의회가 함께 소통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협력적 의정활동을 주도해왔다.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민원 해결을 이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입법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구리시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안정적인 교통 서비스 이용을 위한 구리시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재정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집행기관의 행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며 미흡한 사항에 대한 시정과 개선을 요구하는 등 책임 있는 행정을 추구했다. 주민의 입장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에 기여했다.

김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18만 구리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구리시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