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양화천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주민자치회는 2026년 경기도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의 민간단체 부문 참여자로 선정되어, 지난 7월 12일 양화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대월면 주민자치회가 관내 주요 하천인 양화천을 관리 하천으로 지정하고, 건강한 수생태계 보존을 목표로 기획됐다. 찌는 듯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위원들은 양화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수경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 고장의 소중한 자산인 양화천을 깨끗하게 지키고 가꾸는 데 앞장서고자 이번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과 다각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맑은 대월면’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월면의 청정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환경 수호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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