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갈매역 사거리 인근 공터에 다양한 초화류와 꽃나무가 가득한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은 갈매동 271-6번지 일원에 자리하며, 갈매역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정원 형태의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쌈지공원 조성 사업은 앞으로 역세권 개발에 따라 늘어날 이용객과 휴식 공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사업을 통해 교목 13종 60주, 관목 16종 841주, 초화류 18종 1257주 등 총 2,158주의 나무와 초화류가 조화롭게 식재됐다.
이로써 갈매역을 오가는 시민들은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갈매역 사거리 도로변의 단조로웠던 경관은 다채롭고 푸른 거리 환경으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공원 내에는 나무와 초화류가 심어진 공간 사이에 둥근 자갈과 판석으로 포장한 아늑한 산책로와 의자 쉼터가 마련됐다. 시민들은 꽃나무 사이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갈매역을 오가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정원 경관 속에서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리시 내 자투리 녹지공간을 지속해서 발굴해 꽃나무가 가득한 아름다운 도심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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