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4동 주민자치회, 주민 체감형 ‘쿠킹 클래스’ 마무리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철산4동 주민자치회가 지역아동센터 ‘꿈터’에서 진행했던 체험형 ‘쿠킹 클래스’의 마지막 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들이 직접 요리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일 열린 마지막 행사에는 어린이들이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와플과 롤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었다. 아이들은 자신의 개성을 살려 와플을 꾸미는 등 요리에 집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과정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함께하는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었다.

앞서 철산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에도 △어린이 케이크 만들기 △주민 고추장 만들기 △주민 오란다 만들기 등 총 3회에 걸쳐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요리 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당시 프로그램은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지역 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박상기 철산4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보며 마을 전체가 환해지는 기분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란주 동장 또한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행정복지센터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철산4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쿠킹 클래스의 성공을 발판 삼아, 앞으로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주민 체감형 마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