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시민 복지 증진에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힐링 프로그램 '희망문화나눔'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7월 11일, 세종국악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그 가족 등 360여 명이 참석했다.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세종국악당에서 공연된 연극 를 함께 관람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종사자들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문화 공연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스토리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이야기는 참석한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웃음을 선사하며 큰 만족감을 안겨주었다.
행사에 앞서 강대준 문화복지국장은 “시민 곁에서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바쁜 시간을 내려놓고 충분히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문신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또한 “복지 현장에서 늘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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