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환자의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 인지재활 프로그램 '웃음활짝 기억쉼터' 운영을 본격화했다.
지난 7월 6일부터 시작된 하반기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 회당 3시간씩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작업치료와 공예활동 등 다채로운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다.
센터는 오는 8월부터 파티마 성모의 집과 점동권역 남부치매안심센터로 쉼터 운영을 확대한다. 또한 원거리 거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송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서비스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치매환자들이 프로그램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주시보건소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센터는 치매극복선도기업인 농협은행 여주시지부와 협력하여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보험 가입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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